8년만의 컴백,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함께 돌아온 원조 디바 원미연.

내가 ＇나＇로 살아가지 못했던 모든 순간들 속에서
잃어버린 꿈과 함께 살아있음을 외쳐줄 유일한 그녀의 노래들..

흐르는 세월 속 변함없는 목소리로,
관객들의 청춘을 빛내 줄

원미연의 소극장 공연 <원미연을 원하다>가
지금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