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전하는 음악이, 우리가 전하는 이야기가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순 없지만

폭신한 잔디에 누워 바라보는 청명한 하늘,
시원한 바람 맞으며 느끼는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
가을 날 꿈 같은 음악, 내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스한 이야기.

떠올리면 미소 지어지는 지극히 소소한 이 일상들이 특별해지는 순간,
당신의 내일은 조금 더 반짝일 거예요.

당신의 가장 설레는 일상을 선물할 도심 속 가을 바캉스
조이올팍페스티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