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클래식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버려라"

클래식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쾌한 해설로 청중과 호흡하며
클래식 대중화의 길을 연 라움아트센터 예술감독
금난새와 함께 떠나는 2017년 음악여행 !

2017년에 선보이는 라움아트센터 정기연주회는
6월 가든콘서트를 시작으로 9월,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개최됩니다.
2014년 베토벤 심포니 시리즈와 2015-2016년 클래식 음악의
거장들이 태어난 국가와 작곡가들의 특별한 스토리를 테마로
재미있는 클래식 콘서트를 선사했던 지휘자 금난새와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가
이번 2017년에는 영화음악과 Early X-mas, 베토벤 합창 등의
다양한 테마로 관객 여러분을 만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테마에 맞는 셰프 스페별 코스 메뉴와 함께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아름다운 가든과 웅장한 로비에서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애프터 파티까지,
품격이 다른 클래식 콘서트를 2017년 라움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