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엔리코 피에라눈치, 보보 스텐손, 존 테일러, 띠에리 랑, 마리아 주앙, 울프 바케니우스, 가브리엘레 미라바시 등 그 동안 국내 재즈팬들이 애타게 보고 싶었던 유러피안 재즈의 거장을 소개하였으며 마르신 바실레브스키, 밥티스트 트로티농, 예세 판 룰러, 닐스 란 도키, 루스코니, 에스펜 에릭센, 인 더 컨츄리, 뱅상 페라리 & 에밀 파리지앙 유럽 각국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견 뮤지션들을 초대하여 유러피안 재즈의 다양한 모습을 국내에 소개했던 유러피안 재즈 페스티벌이 올해 5회를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로 란탈라, 울프 바케니우스, 루치아노 비온디니, 미리엄 알터, 팅발 트리오, 지오바니 미라바시 트리오, 바딤 네셀로브스키 트리오, 에스펜 에릭센 트리오, 앤디 세퍼드, 마크 베르투미유와 함께 9월 1일부터 3일까지 마포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유러피안 재즈 페스티벌 2017의 새로운 점과 주목할 점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