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부인을 남치한 호텔방, 506호! 부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깨닫는 방, 507호!
호텔로 한달에 한번 휴식하러 온 게이빠 사장의 방, 508호!
자살하기 위해 호텔을 찾은 스트립댄서의 방, 509호!
이들이 모두 술에서 깨어보니... 507호다!! 속고 속이는 게임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