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크리스탈레인이 결성된지는 2년 정도 되었지만 신인 같지 않은 신인이라 할 수 있다.
멤버 전체가 재즈 연주자이면서 강사도 할 정도로 음악적 실력은 이미 인정받은 상태에서 즐겁고 현대에 걸맞는 사운드를 내기 위해서 크리스탈레인으로 의기투합 한 것이다.보컬리스트인 Crissie(김수정)는 루니아전기라는 게임음악 타이틀과 씨엠송, 그리고 많은 스튜디오와 공연 코러스를 세션함으로 이미 잘 알려진 뮤지션이다.지금 경희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작곡과 키보드를 맡고 있는 전해일은 많은 곡 작업을 통해서 크리스탈레인만의 사운드 메이킹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기타리스트 이수진은 방송 세션과 무수히 많은 라이브를 통해서 얻은 그루브 있는 기타사운드를 이번 앨범에 담았다.드럼의 김상헌은 세종문화회관 주최 드럼페스티발에서 대상을 차지하고 많은 라이브세션과 파워풀한 드럼사운드로 팀에 합류하였다.이 팀에 맏형인 베이시스트 홍세존은 클럽과 녹음실을 운영하면서 크리스탈레인을 결성하게 되었고 실용음악 대학 강사로도 활동중이다.이러한 화려한 멤버들이 모인 크리스탈레인의 앨범은 3년이라는 대장정을 통하여 일렉트로닉 에시드 재즈라는 그들만의 앨범으로 발표되었다.특히 이번 앨범의 믹싱과 마스터링 작업은 호주에서도 많은 히트곡을 믹스한 Rob Taylor 라는 엔지니어와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믹스와 마스터링하여 앨범에 색채감을 완성하였다. 일렉트로닉이라는 시대공감적인 사운드에 에시드 재즈의 그루브를 가미함으로 현대와 미래를 음악이라는 언어로 재해석하여 크리스탈레인만의 사운드 메이킹에 중점을 두었다.앨범 발매와 함께 이번 3월 30일, 상상마당 Live Hall에서 그들만의 첫번째 콘서트를 연다. 탄탄한 연주실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세련된 무대매너를 선보일 크리스탈레인의 첫 콘서트.항상 새롭고 세련된 사운드를 위해서 노력하는 크리스탈레인의 첫 공연에 꼭 함께 하시길…
멤버 전체가 재즈 연주자이면서 강사도 할 정도로 음악적 실력은 이미 인정받은 상태에서 즐겁고 현대에 걸맞는 사운드를 내기 위해서 크리스탈레인으로 의기투합 한 것이다.보컬리스트인 Crissie(김수정)는 루니아전기라는 게임음악 타이틀과 씨엠송, 그리고 많은 스튜디오와 공연 코러스를 세션함으로 이미 잘 알려진 뮤지션이다.지금 경희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작곡과 키보드를 맡고 있는 전해일은 많은 곡 작업을 통해서 크리스탈레인만의 사운드 메이킹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기타리스트 이수진은 방송 세션과 무수히 많은 라이브를 통해서 얻은 그루브 있는 기타사운드를 이번 앨범에 담았다.드럼의 김상헌은 세종문화회관 주최 드럼페스티발에서 대상을 차지하고 많은 라이브세션과 파워풀한 드럼사운드로 팀에 합류하였다.이 팀에 맏형인 베이시스트 홍세존은 클럽과 녹음실을 운영하면서 크리스탈레인을 결성하게 되었고 실용음악 대학 강사로도 활동중이다.이러한 화려한 멤버들이 모인 크리스탈레인의 앨범은 3년이라는 대장정을 통하여 일렉트로닉 에시드 재즈라는 그들만의 앨범으로 발표되었다.특히 이번 앨범의 믹싱과 마스터링 작업은 호주에서도 많은 히트곡을 믹스한 Rob Taylor 라는 엔지니어와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믹스와 마스터링하여 앨범에 색채감을 완성하였다. 일렉트로닉이라는 시대공감적인 사운드에 에시드 재즈의 그루브를 가미함으로 현대와 미래를 음악이라는 언어로 재해석하여 크리스탈레인만의 사운드 메이킹에 중점을 두었다.앨범 발매와 함께 이번 3월 30일, 상상마당 Live Hall에서 그들만의 첫번째 콘서트를 연다. 탄탄한 연주실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세련된 무대매너를 선보일 크리스탈레인의 첫 콘서트.항상 새롭고 세련된 사운드를 위해서 노력하는 크리스탈레인의 첫 공연에 꼭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