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내가 왜 여기 갇혀있죠?'
가둔 자 VS 가둬진 자
의문의 목소리와 벌이는 70분 간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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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진실이 밝혀질것입니다.
가둔 자 VS 가둬진 자
의문의 목소리와 벌이는 70분 간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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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진실이 밝혀질것입니다.
줄거리
영문도 모른 채 관 속에 갇혀있는 6인의 사람들이 있다.
국회의원 석명현, 대기업총수 민영화를 비롯하여 영화감독 장석태, 탈북자 류설하, 기자 한지은, 평범한 회사원인 김영수까지.
직업도, 계급도 다른 서로의 연결고리가 없는 여섯 사람들, 그들은 자신이 납치된 이유를 알지 못한다.
칠흑 같이 어두운 한 평 관속에는 가뿐 숨소리와 공포만이 가득하다.
'살아야 한다, 살아서 이곳을 나가야 한다.'
한낱 실마리라도 찾아내기 위해 자신의 행적을 더듬어가는 그들에게 누군가로부터 전화가 걸려오는데...
국회의원 석명현, 대기업총수 민영화를 비롯하여 영화감독 장석태, 탈북자 류설하, 기자 한지은, 평범한 회사원인 김영수까지.
직업도, 계급도 다른 서로의 연결고리가 없는 여섯 사람들, 그들은 자신이 납치된 이유를 알지 못한다.
칠흑 같이 어두운 한 평 관속에는 가뿐 숨소리와 공포만이 가득하다.
'살아야 한다, 살아서 이곳을 나가야 한다.'
한낱 실마리라도 찾아내기 위해 자신의 행적을 더듬어가는 그들에게 누군가로부터 전화가 걸려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