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다채로운 사운드의 향연,
8번째 정규 [Colors]로 찾아온 인스트루멘탈 어쿠스틱 듀오
데파페페(DEPAPEPE) Live in KOREA 2017 ~COLORS~
토쿠오카 요시나리와 미우라 타쿠야로 결성된 인스트루멘탈 어쿠스틱 듀오 데파페페가
새 앨범 [Colors]로 발표하고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데파페페는 첫번째 앨범 [Let’ Go]를 발표한지 한달 만에 오리콘 차트 6위를 기록,
2006년 일본 골드 디스크 ‘New Artist of the Year’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Instrumental Album of the Year’를 수상한
일본을 대표하는 인스트루멘탈 아티스트입니다.
일본은 물론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에서 인기를 얻어 앨범 발매 및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데파페페의 이번 내한은 2014년 12월 단독 콘서트 이후 3년 만에 개최 되는 공연입니다.
8번째 정규인 [Colors]는 역사상 가장 따뜻한 음색의 앨범으로 어쿠스틱 기타를 통해서
부드러운 음색에 마치 마법을 건 듯한 연주로 사계절의 정서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사랑 받는 주요 곡과 [Colors]에 담긴 곡들로 다채롭게 채색 될 이번 공연에서
감동적이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 기대해주세요.
8번째 정규 [Colors]로 찾아온 인스트루멘탈 어쿠스틱 듀오
데파페페(DEPAPEPE) Live in KOREA 2017 ~COLORS~
토쿠오카 요시나리와 미우라 타쿠야로 결성된 인스트루멘탈 어쿠스틱 듀오 데파페페가
새 앨범 [Colors]로 발표하고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데파페페는 첫번째 앨범 [Let’ Go]를 발표한지 한달 만에 오리콘 차트 6위를 기록,
2006년 일본 골드 디스크 ‘New Artist of the Year’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Instrumental Album of the Year’를 수상한
일본을 대표하는 인스트루멘탈 아티스트입니다.
일본은 물론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에서 인기를 얻어 앨범 발매 및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데파페페의 이번 내한은 2014년 12월 단독 콘서트 이후 3년 만에 개최 되는 공연입니다.
8번째 정규인 [Colors]는 역사상 가장 따뜻한 음색의 앨범으로 어쿠스틱 기타를 통해서
부드러운 음색에 마치 마법을 건 듯한 연주로 사계절의 정서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사랑 받는 주요 곡과 [Colors]에 담긴 곡들로 다채롭게 채색 될 이번 공연에서
감동적이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