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여성안무가전
국가 : 미국
작품명 : <Quest>, <Crosscurrent>
단체명: Nai-Ni Chen Dance Company
안무 : Nai-Ni Chen
작품시간 : 20분
작품소개
<Quest>
쿠바 출신의 무용수인, Noibis Licea는 그의 솔로만으로도 관객들은 또 다른 세계로 인도한다. 타고난 몸 전체의 유연함으로, 그는 매 순간을 현혹시킨다. 이 작품에서 그는 맨 가슴을 치면서 원초적인 분노를 표현한다. 완벽한 중심으로 돌아오기 전에 옆으로 치고나가는 움직임은 아름다운 선의 절정을 보여준다. ‘Quest(탐구)'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안무가 Nai-ni가 왜 그 댄서를 그러한 작은 공간에 제한하도록 했는지는 분명치 않다. 그러나 댄서는 그를 둘러싼 원을 살며시 걸어가며 내재된 열정의 순간으로 그 제한된 공간을 뚫고 나아간다.
<Crosscurrent>
2009년 3월 13일에 Baruch performing Arts Center에서 초연 되었다.
단체소개 / Nai-Ni Chen Dance Company
재미중국인의 유산을 현대 무용으로 끌어들인 Nai-Ni Chen Dance Company는 중국 이주민의 여정에 관한 다양한 단상들을 기념하고 관객들에게 전통과 개혁, 자유과 규율, 정신과 형식 사이의 일반적 배경에 관한 문제의식을 던져주는 새로운 작업들을 지속하고 있다. 안무가 이며 무용수인 Nai-Ni Chen는1988년부터 그의 무용수들과 함께 작업을 시작했다. 그녀의 작품은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의 예술가로서의 그녀의 개인적인 비전을 반영하고 있으며 세계를 둘러싼 영향과 관계하는 무용에 관한 연구들 지속하고 있다. Nai-Ni Chen Dance Company는 뉴저지 정부 예술위원회로부터 수차례 우수표창장을 수상했으며 1993년부터 많은 정부 지원을 받아왔다. 그리고 제1회 중국 국제 무용제(Kunming, Yunan China)에 참가하여 중국무용협회로부터 Golden Lotus 상을 수상했다.
국가 : 일본
작품명 : <기묘한 고독>
안무 : 야마다 세츠코
작품시간 : 20분
작품소개
2005년에 도쿄, 쿄또에서 공연된 야마다 세츠코의 작품 『기묘한 고독』은 한 여자의 일상 속에서 나온 기묘한 몸짓을 다양한 춤으로 변용해나간다.
안무가 소개 / 야마다 세츠코
메이지 대학 연극과 에서 몸에 의한 표현의 새로운 방법을 탐구하였으며, 1971년 카사이 아키라의 부토무용연구소 「天使館(천사관)」에 입소하여 1979년까지 다수의 작품을 공연하였다. 독립 후 솔로 댄스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댄스세계를 전개하여 국내외에서의 공연도 다수 , 일본 컨탬포러리 댄스의 선구자 역할을 하였다. 1989년에 댄스컴퍼니 - 枇杷系(피파계, 비와케이)를 창단,<나는 여자(翔ぶ娘)>,<애정18번(愛情十八番)>과 같은 작품을 발표했다.
1983년 프랑스와 스페인의 페스티벌에 초청되면서 유럽에 진출하여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기막힌 섬세함을 지닌 무용가”로 호평 받은바 있다.
작품명 : 물거품 그리고 달
안무 : 김순정
작품시간 : 20분
작품소개
동북아시아에 전해 내려오는 창세신화 “천궁대전”에는 많은 여신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있으면서도 없고 없으면서도 있는 물거품에서 태어난 “아부카허허”는 일명 버드나무여신으로 불리운다. 버드나무는 물가에 자라는 나무이다. 물거품은 끊임없이 태어나 큰 물을 이루고 달의 변화에 따라 들고 나면서 우주와 생명을 창조한다. <물거품 그리고 달>은 김순정의 솔로이며 초연작품이다.
안무가 소개 / 김순정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와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후 국립발레단 주역무용수를 역임하고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무용학과 교수와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 무용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동덕여대 재직 중 돌연 러시아로 유학을 떠나 러시아 모스크바 스타니 슬라브스키 발레단 연수단원으로 활동하면서 러시아 쌍뜨 뻬쩨르부르그 바가노바 발레학교 국제발레교사 세미나를 수료하고 러시아 모스크바 기치스(GITIS) 예술대학 발레교사 및 안무가 양성 정규과정 수료하였다.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 한국발레협회 상임이사, 한국발레연구학회 상임이사, 전문무용수 지원센타 이사로 재직 중이다.
국가 : 미국
작품명 : <Quest>
단체명: Nai-Ni Chen Dance Company
안무 : Nai-Ni Chen
작품시간 : 20분
작품소개
<Quest>
2009년 3월 13일에 Baruch performing Arts Center에서 초연 되었다.
단체소개 / Nai-Ni Chen Dance Company
재미중국인의 유산을 현대 무용으로 끌어들인 Nai-Ni Chen Dance Company는 중국 이주민의 여정에 관한 다양한 단상들을 기념하고 관객들에게 전통과 개혁, 자유과 규율, 정신과 형식 사이의 일반적 배경에 관한 문제의식을 던져주는 새로운 작업들을 지속하고 있다. 안무가 이며 무용수인 Nai-Ni Chen는1988년부터 그의 무용수들과 함께 작업을 시작했다. 그녀의 작품은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의 예술가로서의 그녀의 개인적인 비전을 반영하고 있으며 세계를 둘러싼 영향과 관계하는 무용에 관한 연구들 지속하고 있다. Nai-Ni Chen Dance Company는 뉴저지 정부 예술위원회로부터 수차례 우수표창장을 수상했으며 1993년부터 많은 정부 지원을 받아왔다. 그리고 제1회 중국 국제 무용제(Kunming, Yunan China)에 참가하여 중국무용협회로부터 Golden Lotus 상을 수상했다.
국가 : 일본
작품명 : <기묘한 고독>
안무 : 야마다 세츠코
작품시간 : 20분
작품소개
2005년에 도쿄, 쿄또에서 공연된 야마다 세츠코의 작품 『기묘한 고독』은 한 여자의 일상 속에서 나온 기묘한 몸짓을 다양한 춤으로 변용해나간다.
안무가 소개 / 야마다 세츠코
메이지 대학 연극과 에서 몸에 의한 표현의 새로운 방법을 탐구하였으며, 1971년 카사이 아키라의 부토무용연구소 「天使館(천사관)」에 입소하여 1979년까지 다수의 작품을 공연하였다. 독립 후 솔로 댄스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댄스세계를 전개하여 국내외에서의 공연도 다수 , 일본 컨탬포러리 댄스의 선구자 역할을 하였다. 1989년에 댄스컴퍼니 - 枇杷系(피파계, 비와케이)를 창단,<나는 여자(翔ぶ娘)>,<애정18번(愛情十八番)>과 같은 작품을 발표했다.
1983년 프랑스와 스페인의 페스티벌에 초청되면서 유럽에 진출하여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기막힌 섬세함을 지닌 무용가”로 호평 받은바 있다.
작품명 : 물거품 그리고 달
안무 : 김순정
작품시간 : 20분
작품소개
동북아시아에 전해 내려오는 창세신화 “천궁대전”에는 많은 여신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있으면서도 없고 없으면서도 있는 물거품에서 태어난 “아부카허허”는 일명 버드나무여신으로 불리운다. 버드나무는 물가에 자라는 나무이다. 물거품은 끊임없이 태어나 큰 물을 이루고 달의 변화에 따라 들고 나면서 우주와 생명을 창조한다. <물거품 그리고 달>은 김순정의 솔로이며 초연작품이다.
안무가 소개 / 김순정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와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후 국립발레단 주역무용수를 역임하고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무용학과 교수와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 무용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동덕여대 재직 중 돌연 러시아로 유학을 떠나 러시아 모스크바 스타니 슬라브스키 발레단 연수단원으로 활동하면서 러시아 쌍뜨 뻬쩨르부르그 바가노바 발레학교 국제발레교사 세미나를 수료하고 러시아 모스크바 기치스(GITIS) 예술대학 발레교사 및 안무가 양성 정규과정 수료하였다.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 한국발레협회 상임이사, 한국발레연구학회 상임이사, 전문무용수 지원센타 이사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