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일 애니송 페스티벌」은?
1. 인기 애니메이션 주제가가 한 자리에.
- 애니메이션계 역대 최고 인기를 구가한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주제가부터 최신 인기작인 「마크로스F」의 주제가까지 애니메이션 전문지 <뉴타입>의 애독자 엽서와 블로그 조사를 바탕으로 선정한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2.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통한 한·일 교류의 장.
- 애니메이션 관련 문화가 발달한 일본에서조차 해외에서 타국의 가수들과 한 무대에 서는 공연은 이번이 처음.
- 우리나라에서 두 차례 단독 콘서트를 연 바 있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가수 JAM Project는 자신들의 콘서트에서 한국과 일본의 애니송 가수가 함께하는 무대에 꼭 서고 싶다며, 그런 것이 가능한 나라는 현재 한국뿐이라고 생각한다고 피력한 바 있다.
- 이번에 참가가 결정된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타카하시 요코는 그동안 해외에서의 많은 출연 의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공연 자체가 처음이며, 그녀가 이번 공연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한국을 좋아해서라고 한다.
- ‘노래하는 성우’로서 국내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이용신 씨 역시 이번 공연에 대해 일본 가수들의 무대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3. 애니메이션 관련 공연 문화의 정착을 위한 첫 걸음.
- 국내 만화·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팬들이 다수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위한 공연 문화는 전무했던 것이 사실. 이번 행사를 통해 애니메이션 공연 문화를 선도하고, 애니메이션 팬들이 떳떳하게 애니메이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4. 한국 애니송 가수 육성을 위한 발판.
- 행사를 통해 국내의 애니메이션 가수들을 육성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한다. 무대에 좀처럼 설 기회가 없는 국내 애니메이션 가수들에게 무대를 경험할 기회와 홍보의 기회를 제공한다.
5. 인기 성우 김승준·서유리의 사회.
- 이번 공연의 사회는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KBS 성우 김승준과 대원방송 전속 성우 서유리가 맡았다. 애니메이션에 대한 이해가 높은 두 사람이 총 9팀의 무대를 하나로 잘 이끌어줄 것이다.
6. 시크리트 가수 출연 예정.
- 이번 공연의 시크리트 가수로서 이전 국내 단독 콘서트를 예정했다가 불발된 일본의 인기 성우 겸 가수가 방한할 예정.
월간 <뉴타입>은?
올해로 창간 10주년을 맞은 애니메이션 전문지.
- 1999년 6월(7월호)에 창간되어 올해 2009년 7월호로 창간 10년째를 맞이한 국내 유일의 애니메이션 라이선스 잡지로, 정확한 명칭은 <월간 뉴타입 한국판>. 일본의 애니메이션 전문지 중 가장 판매 부수가 높은 월간 <뉴타입>과 기사 제휴를 통해 일본 현지를 싣고 있으며, 기사의 반은 국내 애니메이션계 소식 등 국내 편집부의 자체 기사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뉴타입>은 <코믹 챔프> <영챔프> <이슈> 등의 만화 잡지를 발간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전문 출판사 대원씨아이(주)에서 매달 25일 발간하고 있다.
-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판매부수를 보이고 있으며, 그 덕분에 무사히 창간 10주년을 맞이했다. 창간 10주년 호는 2009년 7월호(6월 25일 발매)
- 일본 편집부와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애니메이션 강국인 일본에서의 취재 기반도 잘 잡혀 있어,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이 원하는 기사를 신속히 제공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국내 애니메이션 방송사와 애니메이션 제작사 등의 꾸준한 취재 및 국내 애니메이션 마니아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내 애니메이션 동향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1. 인기 애니메이션 주제가가 한 자리에.
- 애니메이션계 역대 최고 인기를 구가한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주제가부터 최신 인기작인 「마크로스F」의 주제가까지 애니메이션 전문지 <뉴타입>의 애독자 엽서와 블로그 조사를 바탕으로 선정한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2.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통한 한·일 교류의 장.
- 애니메이션 관련 문화가 발달한 일본에서조차 해외에서 타국의 가수들과 한 무대에 서는 공연은 이번이 처음.
- 우리나라에서 두 차례 단독 콘서트를 연 바 있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가수 JAM Project는 자신들의 콘서트에서 한국과 일본의 애니송 가수가 함께하는 무대에 꼭 서고 싶다며, 그런 것이 가능한 나라는 현재 한국뿐이라고 생각한다고 피력한 바 있다.
- 이번에 참가가 결정된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타카하시 요코는 그동안 해외에서의 많은 출연 의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공연 자체가 처음이며, 그녀가 이번 공연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한국을 좋아해서라고 한다.
- ‘노래하는 성우’로서 국내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이용신 씨 역시 이번 공연에 대해 일본 가수들의 무대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3. 애니메이션 관련 공연 문화의 정착을 위한 첫 걸음.
- 국내 만화·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팬들이 다수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위한 공연 문화는 전무했던 것이 사실. 이번 행사를 통해 애니메이션 공연 문화를 선도하고, 애니메이션 팬들이 떳떳하게 애니메이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4. 한국 애니송 가수 육성을 위한 발판.
- 행사를 통해 국내의 애니메이션 가수들을 육성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한다. 무대에 좀처럼 설 기회가 없는 국내 애니메이션 가수들에게 무대를 경험할 기회와 홍보의 기회를 제공한다.
5. 인기 성우 김승준·서유리의 사회.
- 이번 공연의 사회는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KBS 성우 김승준과 대원방송 전속 성우 서유리가 맡았다. 애니메이션에 대한 이해가 높은 두 사람이 총 9팀의 무대를 하나로 잘 이끌어줄 것이다.
6. 시크리트 가수 출연 예정.
- 이번 공연의 시크리트 가수로서 이전 국내 단독 콘서트를 예정했다가 불발된 일본의 인기 성우 겸 가수가 방한할 예정.
월간 <뉴타입>은?
올해로 창간 10주년을 맞은 애니메이션 전문지.
- 1999년 6월(7월호)에 창간되어 올해 2009년 7월호로 창간 10년째를 맞이한 국내 유일의 애니메이션 라이선스 잡지로, 정확한 명칭은 <월간 뉴타입 한국판>. 일본의 애니메이션 전문지 중 가장 판매 부수가 높은 월간 <뉴타입>과 기사 제휴를 통해 일본 현지를 싣고 있으며, 기사의 반은 국내 애니메이션계 소식 등 국내 편집부의 자체 기사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뉴타입>은 <코믹 챔프> <영챔프> <이슈> 등의 만화 잡지를 발간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전문 출판사 대원씨아이(주)에서 매달 25일 발간하고 있다.
-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판매부수를 보이고 있으며, 그 덕분에 무사히 창간 10주년을 맞이했다. 창간 10주년 호는 2009년 7월호(6월 25일 발매)
- 일본 편집부와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애니메이션 강국인 일본에서의 취재 기반도 잘 잡혀 있어,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이 원하는 기사를 신속히 제공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국내 애니메이션 방송사와 애니메이션 제작사 등의 꾸준한 취재 및 국내 애니메이션 마니아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내 애니메이션 동향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