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가장 한국적인 음악인 판소리와 가장 세계적인 악기인 피아노의 만남으로 첫앨범 [바리abandoned]의 발매와 함께 한국 문화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잡은 한승석&정재일이 두번째 정규앨범 [끝내 바다에]의 발매를 기념하여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CJ문화재단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국내외 문화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한승석&정재일은 제 12회 한국대중음악상 (2015년) 수상을 비롯, 제 50회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2016)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또한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지난 9월,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현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평창의 밤’에 초청되어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2017년 11월 18일 (토) 저녁 7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전통악기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재일의 지휘로 이루어질 스트링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라이브 공연의 정수를 선사할 것이다.
CJ문화재단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국내외 문화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한승석&정재일은 제 12회 한국대중음악상 (2015년) 수상을 비롯, 제 50회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2016)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또한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지난 9월,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현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평창의 밤’에 초청되어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2017년 11월 18일 (토) 저녁 7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전통악기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재일의 지휘로 이루어질 스트링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라이브 공연의 정수를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