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보다 화려해진 2017 남진 청춘콘서트

‘국민가수’, ‘젊은 오빠’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지고 이제는 이름만으로도 브랜드가 되어버린 남진
20대 못지 않은 체력과 열정으로 쉼 없는 방송활동과 전국투어 콘서트 활동을 멈추지 않는 그가
이번 2017년도에도 청춘 콘서트로 팬들이 기억하고 있던 젊은 오빠 남진으로 무대에 오른다.
팬들과 세월을 함께한 명곡들을 통해 그 때 그 시절 소중했던 추억을 안고
여전히 멋진 그 모습 그대로 팬들을 또 한번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