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특별한 해설’이 있는 클래식을 들으며 나도 클래식 매니아가 된다

방학기간을 이용해 클래식에 좀 더 가까워질 수 없을까?
어렵게만 느껴지는 클래식을 좀 더 쉽고 재밌게 다가갈 수 없을까?
전공별로 매일 새로운 주제와 장르로 공연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성악앙상블, 퀸텟, 두 대의 피아노로 4명이 연주하는 웅장한 연주와 광고나 영화에서 들어왔던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음악 등 지금까지 클래식 공연에서 느낄 수 없었던 ‘특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청소년 여러분을 그 현장에 초대합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을 몸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9일 (일) 3시

오페라, 뮤지컬 그리고 사랑의 세레나데

투우사의 노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등 귀에 익은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곡, 감미로운 사랑의 세레나데가 연주되는 공연으로, 무더운 한낮에 무기력해지고 힘이 없고 자신감이 없을때 들으면 좋은 성악 앙상블 연주회


9일 (일) 7시30

두 대의 피아노로 오케스트라의 선율을...

두 대의 피아노로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명곡을 들을 수 있는 공연으로 ‘위풍당당 행진곡’과 ‘윌리엄텔 서곡’등 귀에 익은 곡들과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 들으면 좋은 오케스트라의 선율을 두 대의 피아노와 타악기연주로 웅장하게 느껴볼 수 있는 연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