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공연 안내>
그룹홈 아동청소년을 위해 뜻을 함께 하는 여러 기관과 단체, 인사들이 모여 개최하는 아름다운 음악회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펀드레이징을 통한 새로운 모델의 문화나눔 공연
“한여름 밤, 서로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뜻을 나눈다.”-“테시투라 콘서트"
다가오는 8월 12일 수요일, 저녁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그룹홈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한 아름다운 선율이 연주될 예정이다. 한여름 밤을 수놓을 이번 연주회는 세계적인 음악인과 비영리단체, NGO 등이 참여하여 펀드레이징을 통한 수혜를 공유하고 나누는 국내 최초의 테시투라 콘서트이다. 본 연주회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펀드레이징을 통한 새로운 모델의 문화나눔 공연이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단체 및 기관들이 서로 협력하여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여 사회적 소외계층에게는 문화적 혜택과 기금 조성을, 대중에게는 양질의 공연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연주회가 될 것이다.
국내 입시제도와 실용중심의 교육현장에서 점점 밀려나고 있는 우리나라 음악교육
현실에 실질적인 대안과 새로운 모델로 기획된 공연. “I Love Music"
한국음악교육협회(이용일 회장)가 주최하고 ICNPM(국제비영리단체협의회)이 주관하는 본 음악회는 국내 입시제도와 실용중심의 교육현장에서 점점 밀려나고 있는 우리나라 음악교육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청소년들에게 진정 필요한 교양과 정서를 평생 심어줄 음악교육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자 기획된 연주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들에게 숨겨져 있는 음악적 재능이나 소질을 이끌어내고 그 꿈을 상상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자리로 연주회를 준비하였다. 곧, “I Love Music"이라는 공연 표재의 이유인 것이다. 이번 연주는 그룹홈(소규모 위탁시설)에 거주하는 소외된 아동 및 청소년들과 함께 꾸며지게 되는데, 아동청소년들 중에서도 특히 시설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들은 다양한 문화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문화 소외계층에 있는 이들과 음악회를 함께 개최함으로써 감수성이 풍부한 청소년들의 순수함과 음악적, 예술적 정서를 함양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과 새로운 모델로 열리게 되는 공연이다. 그 동안 시설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후원해 왔던 행복나무 장학재단 및 여러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개최되는 본 연주회의 수익금은 그룹홈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연주회를 주관하는 ICNPM(국제비영리단체협의회)의 Bekay Ahn 소장은 “이번 연주회는 각계 각층의 단체와 기관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하여 영세한 비영리단체들이 효과적으로 기금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효율적이고 새로운 기금마련의 모델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이는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기부문화와, 기금의 운용이 국내에도 정착되어 사회적인 공헌이 서로 공동의 이익을 가져온다는, “주는 것이 곧 얻는 것이다"라는 사회적 인식이 퍼져 나가길 바라며 이것이 이번 연주회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소외된 이들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 그룹홈
홀로 일어서기 힘든 이들에게 자립을 위한 발판이 되어주는 그룹홈 제도
그룹홈제도는 사회생활에 적응하기 힘든 장애인이나 노숙자 등이 자립할 때까지 소규모 시설에서 공동으로 생활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소규모 시설 또는 장애인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가정을 뜻한다. 학교생활의 적응도가 낮아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과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청소년, 정신적신체적으로 장애가 있어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노인, 실업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노숙자 등이 주요 대상이다. 각 그룹홈은 별개의 시설로 운영되며, 최종 목적은 입주자들의 자립과 사회적인 통합이다. 전문 지도교사는 미리 짜여진 프로그램에 따라 가족적인 환경 속에서 독립적인 생활기술을 습득시키고, 장애 정도에 따라 개개인의 잠재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성장기의 상처받은 아동·청소년에겐 더더욱 필요한 그룹홈
여러 그룹홈 중에서도 이번 테시투라 음악회를 통해 후원하고자 하는 그룹홈은 아동그룹홈이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그룹홈의 아동 청소년을 위하여 사용될 것이다. 아동청소년 그룹홈은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유기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아동의 개별적인 특성에 맞추어 보호 육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을 일컫는다. 아동청소년 그룹홈은 아동에 대한 개별 서비스가 가능하며 또래관계 및 대인관계형성이 이루어질 수 있고, 가정의 형태로 지역 사회에 위치하고 있어 시설아동으로서 낙인화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간관계를 맺음으로써 사회 적응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아동 및 청소년이 미래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양육하는 선진국형 아동복지 시설이다.
새로운 나눔의 모델, 테시투라 콘서트 란?
=> 뜻을 함께 하는 여러 기관과 단체, 인사들이 함께 하는 음악회
‘테시투라(Tessitura)'는 음악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여러 음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것을 뜻한다. 테시투라 콘서트(Tessitura Concert)는 이러한 의미를 따라 뜻을 함께하는 여러 기관과 단체, 인사들이 모여 만든 음악회이다. 다양한 조직이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Tessitura Concert는 이번에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공연 형태이다. 음악 관련인과 관련단체들만의 전유물이었던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사회 각계의 다양한 분야의 단체들이 함께 하는 새로운 문화예술공연 형태의 장을 열게 될 것이다. 직접 공연을 하는 공연단도 하나의 단체가 아닌 다양한 단체가 함께 모여 최상의 하모니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구조로 편성된다. 이는 음악회의 기획에서부터 실제 공연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Tessitura가 적용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구성원이 어우러지고,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서로 도와가며 음악회를 완성시킨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연주회가 될 것이다.
ICNPM의 새로운 시도, '펀드레이징 품앗이' 란
이번 음악회를 주관하는 ICNPM(국제비영리단체협의회)은 비영리단체의 효율적인 모금방법과 경영 전반에 대한 방향 및 기틀을 제시하는 비영리단체 전문컨설팅 회사이다. ICNPM은 이번 음악회를 개최함으로써 한국 전통의 기부 문화를 곁들인 펀드레이징 품앗이를 시도하여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히 문화계의 새로운 장을 여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영향력까지 갖춤으로써 이번 음악회가 갖는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펀드레이징 품앗이란 우리 전통의 품앗이 풍습을 펀드레이징에 적용시켜, 여러 단체가 함께 모여 펀드레이징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보다 효과적인 기금 마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개념이다. 현재 많은 비영리단체들이 공익사업을 위한 기금모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는 전문적 지식과 기술 없이 이중적인 투자로 기금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ICNPM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음악회를 개최함으로써 우리 전통의 '품앗이'의 개념을 살려 여러 단체가 한꺼번에 모여 서로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뜻을 함께하는 여러 단체들이 모인 음악회인 만큼, 기금을 보다 효과적으로 마련할 수 있는 ‘하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마디로 정의 한다면, 사정이 어려운 비영리 단체가 이 공연의 주관이 되어 모금을 하고 그 모금액을 단체의 목적사업에 사용는 것 이다. 나눔이라는 하나의 마음으로 공연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단체들이 적극적인 참여로 개최되는 이번 Fundraising 품앗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한국의 모금문화가 열리기를 기대하며, 새로운 공연문화의 첫 발을 내 딛는 우리 모두의 마음은 설래임 으로 시작되고 있다 .
이처럼 Tessitura Concert는 문화예술계를 넘어 사회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지며, 새로운 공연 모금 문화의 모델을 수립하게 되는 역할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
그룹홈 아동청소년을 위해 뜻을 함께 하는 여러 기관과 단체, 인사들이 모여 개최하는 아름다운 음악회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펀드레이징을 통한 새로운 모델의 문화나눔 공연
“한여름 밤, 서로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뜻을 나눈다.”-“테시투라 콘서트"
다가오는 8월 12일 수요일, 저녁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그룹홈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한 아름다운 선율이 연주될 예정이다. 한여름 밤을 수놓을 이번 연주회는 세계적인 음악인과 비영리단체, NGO 등이 참여하여 펀드레이징을 통한 수혜를 공유하고 나누는 국내 최초의 테시투라 콘서트이다. 본 연주회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펀드레이징을 통한 새로운 모델의 문화나눔 공연이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단체 및 기관들이 서로 협력하여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여 사회적 소외계층에게는 문화적 혜택과 기금 조성을, 대중에게는 양질의 공연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연주회가 될 것이다.
국내 입시제도와 실용중심의 교육현장에서 점점 밀려나고 있는 우리나라 음악교육
현실에 실질적인 대안과 새로운 모델로 기획된 공연. “I Love Music"
한국음악교육협회(이용일 회장)가 주최하고 ICNPM(국제비영리단체협의회)이 주관하는 본 음악회는 국내 입시제도와 실용중심의 교육현장에서 점점 밀려나고 있는 우리나라 음악교육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청소년들에게 진정 필요한 교양과 정서를 평생 심어줄 음악교육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자 기획된 연주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들에게 숨겨져 있는 음악적 재능이나 소질을 이끌어내고 그 꿈을 상상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자리로 연주회를 준비하였다. 곧, “I Love Music"이라는 공연 표재의 이유인 것이다. 이번 연주는 그룹홈(소규모 위탁시설)에 거주하는 소외된 아동 및 청소년들과 함께 꾸며지게 되는데, 아동청소년들 중에서도 특히 시설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들은 다양한 문화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문화 소외계층에 있는 이들과 음악회를 함께 개최함으로써 감수성이 풍부한 청소년들의 순수함과 음악적, 예술적 정서를 함양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과 새로운 모델로 열리게 되는 공연이다. 그 동안 시설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후원해 왔던 행복나무 장학재단 및 여러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개최되는 본 연주회의 수익금은 그룹홈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연주회를 주관하는 ICNPM(국제비영리단체협의회)의 Bekay Ahn 소장은 “이번 연주회는 각계 각층의 단체와 기관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하여 영세한 비영리단체들이 효과적으로 기금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효율적이고 새로운 기금마련의 모델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이는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기부문화와, 기금의 운용이 국내에도 정착되어 사회적인 공헌이 서로 공동의 이익을 가져온다는, “주는 것이 곧 얻는 것이다"라는 사회적 인식이 퍼져 나가길 바라며 이것이 이번 연주회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소외된 이들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 그룹홈
홀로 일어서기 힘든 이들에게 자립을 위한 발판이 되어주는 그룹홈 제도
그룹홈제도는 사회생활에 적응하기 힘든 장애인이나 노숙자 등이 자립할 때까지 소규모 시설에서 공동으로 생활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소규모 시설 또는 장애인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가정을 뜻한다. 학교생활의 적응도가 낮아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과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청소년, 정신적신체적으로 장애가 있어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노인, 실업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노숙자 등이 주요 대상이다. 각 그룹홈은 별개의 시설로 운영되며, 최종 목적은 입주자들의 자립과 사회적인 통합이다. 전문 지도교사는 미리 짜여진 프로그램에 따라 가족적인 환경 속에서 독립적인 생활기술을 습득시키고, 장애 정도에 따라 개개인의 잠재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성장기의 상처받은 아동·청소년에겐 더더욱 필요한 그룹홈
여러 그룹홈 중에서도 이번 테시투라 음악회를 통해 후원하고자 하는 그룹홈은 아동그룹홈이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그룹홈의 아동 청소년을 위하여 사용될 것이다. 아동청소년 그룹홈은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유기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아동의 개별적인 특성에 맞추어 보호 육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을 일컫는다. 아동청소년 그룹홈은 아동에 대한 개별 서비스가 가능하며 또래관계 및 대인관계형성이 이루어질 수 있고, 가정의 형태로 지역 사회에 위치하고 있어 시설아동으로서 낙인화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간관계를 맺음으로써 사회 적응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아동 및 청소년이 미래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양육하는 선진국형 아동복지 시설이다.
새로운 나눔의 모델, 테시투라 콘서트 란?
=> 뜻을 함께 하는 여러 기관과 단체, 인사들이 함께 하는 음악회
‘테시투라(Tessitura)'는 음악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여러 음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것을 뜻한다. 테시투라 콘서트(Tessitura Concert)는 이러한 의미를 따라 뜻을 함께하는 여러 기관과 단체, 인사들이 모여 만든 음악회이다. 다양한 조직이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Tessitura Concert는 이번에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공연 형태이다. 음악 관련인과 관련단체들만의 전유물이었던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사회 각계의 다양한 분야의 단체들이 함께 하는 새로운 문화예술공연 형태의 장을 열게 될 것이다. 직접 공연을 하는 공연단도 하나의 단체가 아닌 다양한 단체가 함께 모여 최상의 하모니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구조로 편성된다. 이는 음악회의 기획에서부터 실제 공연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Tessitura가 적용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구성원이 어우러지고,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서로 도와가며 음악회를 완성시킨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연주회가 될 것이다.
ICNPM의 새로운 시도, '펀드레이징 품앗이' 란
이번 음악회를 주관하는 ICNPM(국제비영리단체협의회)은 비영리단체의 효율적인 모금방법과 경영 전반에 대한 방향 및 기틀을 제시하는 비영리단체 전문컨설팅 회사이다. ICNPM은 이번 음악회를 개최함으로써 한국 전통의 기부 문화를 곁들인 펀드레이징 품앗이를 시도하여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히 문화계의 새로운 장을 여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영향력까지 갖춤으로써 이번 음악회가 갖는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펀드레이징 품앗이란 우리 전통의 품앗이 풍습을 펀드레이징에 적용시켜, 여러 단체가 함께 모여 펀드레이징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보다 효과적인 기금 마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개념이다. 현재 많은 비영리단체들이 공익사업을 위한 기금모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는 전문적 지식과 기술 없이 이중적인 투자로 기금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ICNPM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음악회를 개최함으로써 우리 전통의 '품앗이'의 개념을 살려 여러 단체가 한꺼번에 모여 서로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뜻을 함께하는 여러 단체들이 모인 음악회인 만큼, 기금을 보다 효과적으로 마련할 수 있는 ‘하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마디로 정의 한다면, 사정이 어려운 비영리 단체가 이 공연의 주관이 되어 모금을 하고 그 모금액을 단체의 목적사업에 사용는 것 이다. 나눔이라는 하나의 마음으로 공연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단체들이 적극적인 참여로 개최되는 이번 Fundraising 품앗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한국의 모금문화가 열리기를 기대하며, 새로운 공연문화의 첫 발을 내 딛는 우리 모두의 마음은 설래임 으로 시작되고 있다 .
이처럼 Tessitura Concert는 문화예술계를 넘어 사회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지며, 새로운 공연 모금 문화의 모델을 수립하게 되는 역할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