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계절이 다시 돌고 돌아,
가을의 색이 저물어가고
겨울의 색이 물들어오는
가을과 겨울의 그 어딘가에서

우리의 마음을 물들여주는 음악으로
그 어딘가를 채우려 합니다.

적막한 도심의 계절을 채우는 우리의 음악

도시, 그리고 당신의 음악
어반 뮤직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