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세 번의 공연으로 보낸 
네 개의 계절. 

이승열이 전하는 "year end, year out" 메시지, 
<뭘해도 이모양이yeyo?>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위로하는 그의 목소리와 함께 
‘2017 이승열 콘서트’의 마지막 페이지를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