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아티스트와 관객과의 거리감을 좁힌 구성으로,음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라이브홀 공연으로 꾸며집니다.2017년 가을,여러분의 가슴을 움직일 소울의 축제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