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크리스마스. 
언제 들어도 설레는 그런 날. 

그리고 
윤하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는 더욱 특별할 겁니다. 

참 오랜만이죠? 
많이 기다려주신 만큼, 더욱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