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개별적 슬픔에 대한 보편적 위로 나의 슬픔이 수렴되는 것,일반화되는 것을 나는 참을 수가 없다.그건 마치 사람들이 나의 슬픔을 훔쳐 가버리는 것 같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