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첫눈의 설레임을 다시 만나다.
추위를 잊은 채 하늘을 올려보며 설레어하던 작고 귀여운 당신을
잊고 살진 않았나요?
처음 느끼는 두근거림, 가슴 설레던 당신의 첫사랑을 기억하나요?

에일리의 HER
에일리가 함께하는 12월 당신을 다시 찾은 가장 행복하고 따뜻한 그날이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