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디어클라우드 소극장 콘서트
’17 Merry Christmas & Farewell
안녕 구름들,
너무 오래 조용히 숨죽이고 있었음에도
거기 그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걸 알아요.
잘 지내고 있나요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나요?
별 탈 없이 무던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나요?
디어클라우드는 이제 다시 새로운 출발선에 있는 기분입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줘서 고맙습니다.
’17 Merry Christmas & Farewell
안녕 구름들,
너무 오래 조용히 숨죽이고 있었음에도
거기 그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걸 알아요.
잘 지내고 있나요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나요?
별 탈 없이 무던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나요?
디어클라우드는 이제 다시 새로운 출발선에 있는 기분입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