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겨울의 한 가운데 하나 둘 생겨날 우리의 추억을 위해,
서로 나란히 마주보며 함께 부르는 노래들.

크리스마스가 외롭지 않도록,
제아X박주원이 만들어갈 가장 따뜻한 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