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091021 Wed 8pm Woongsan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재즈 보컬리스트!
국내 재즈계의 디바. 혼이 깃든 농염한 보이스

수려한 외모, 중저음의 농염한 보이스, 호소력 있는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디바 웅산.
잿빛 묻어나는 우울하고 섬세한 발라드부터 강한 비트의 노래까지 모든 장르(블루스, 펑키, 라틴) 모두 특유의 감성을 노래 안에 불어넣어 따듯한 음색과 혼이 담겨있는 독특한 목소리로 노래한다. 재즈의 영혼이 묻어나는 그루브와 블루스적인 해석은 MAC JAZZ FESTIVAL의 히로인이 될 것이다.

줄거리

Misty Blue / 비새(雨鳥) / Angel eyes / Don't c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