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091023 Fri 8pm European Jazz Trio

한국인이 사랑하는 트리오, 로맨틱 재즈의 대명사
특유의 온화하고 멜랑콜리한 사운드로 전 세계 재즈 팬을 사로잡은 연주!

피아노의 마크 반 룬, 드럼의 로이 다커스, 베이스의 프란스 반 호벤으로 구성된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의 일곱 번째 내한공연. 재즈 명곡을 시작으로 영화음악, 클래식 소품, 팝 스탠더드에 이르기까지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구사하는 ‘로맨틱 재즈“는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줄거리

Red larks / Norweigian wood / Tonight / Body and 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