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091025 Sun 6pm Pablo Ziegler Trio

피아졸라의 적자. 누에보탱고를 연주하다. 탱고와 재즈의 우아한 결합!
현존하는 최고의 탱고 뮤지션!

탱고의 거장 피아졸라의 사후 가장 주목받는 탱고 뮤지션인 “파블로 지글러” 트리오의 4년만의 내한공연. 피아졸라 퀸텟의 피아니스트로 누에보 탱고의 정수를 물려받은 지글러의 이번공연은 클래식의 경지로 끌어올린 피아졸라의 탱고 위에 재즈의 화려한 즉흥성을 접목시켜 뉴탱고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Oblilivion / Nostalgias/ Milongueta / Tang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