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겨울의 시작과 끝에서 늘 함께 한 우리.
이번 겨울의 끝자락에도
어김없이 러블리너스를 위한 겨울나라가 찾아왔습니다.

우리의 추억으로 하얗게 물들던 밤,
서로의 곁에서 행복했던 그때 그 시간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러블리너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에도 함께 만들어 갈 우리만의 겨울,
지난 겨울보다 더 따스하고, 행복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