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의 매일매일 혼자서 공연 프로젝트 [6일의 윈터]
2016, 2017년 '6일의 썸머'에 이어 3번째 '6일의~' 시리즈입니다.

6일간 노래도, 연주도 오로지 안녕하신가영 혼자 꾸려가는 공연에 함께해주세요.

"1년 중 대부분의 날은 평범하다.

하루가 시작되고 또 하루가 끝나고
그 사이에 남겨지는 추억도 없이
대부분의 날들은 인생에 있어서 별다른 큰 충격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를 만나는 날은 평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