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어그로>는 프랑스의 빠뺑자매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추리연극이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옳은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코믹하게 사건을 풀어간다.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인간이 얼마나 추악해 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희대의 살인사건을 통해 보여준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옳은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코믹하게 사건을 풀어간다.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인간이 얼마나 추악해 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희대의 살인사건을 통해 보여준다.
줄거리
프랑스 리옹에서 하녀가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하고 경감은 이를 위해 목격자들을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한다. 조사를 하던 중 몇가지의 단서들이 더 발견이 되고 경감은 이 사건이 단순한 살인사건이 아님을 직감한다. 수사의 방향을 바꿔 진행을 하려는데 목격자들의 엇갈린 진술로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드는데..
캐릭터
장누스 경감 |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을 풀어가는 천재 형사
형사 | 장누스 경감을 도와 사건을 풀어가는 조력자
마담 |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이중적인 인물
끌레르 | 프랑소와 저택의 하녀로 세상의 주목을 받고 싶어하는 인물
쏠랑주 | 끌레르의 동생, 프랑소와 저택의 하녀로 감정이 없는 인물
형사 | 장누스 경감을 도와 사건을 풀어가는 조력자
마담 |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이중적인 인물
끌레르 | 프랑소와 저택의 하녀로 세상의 주목을 받고 싶어하는 인물
쏠랑주 | 끌레르의 동생, 프랑소와 저택의 하녀로 감정이 없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