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오전 11시에 만나는 오페라 하이라이트

푸치니 3부작과 푸치니의 작품을 엮은 오페라 갈라를 선보인다
2013년부터 시작한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마티네가 올해는 이탈리아 작곡가 ‘푸치니’의작품을 선택했다. 〈외투〉(03.20), 〈수녀안젤리카〉(06.19), 〈잔니 스키키〉(09.18)와 함께 〈푸치니 오페라 갈라〉(12.18)를 선보인다. 최고의 성악가들이 전하는 깊은 감동의 울림과 함께 해설이 곁들여져 보다 즐겁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