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스탠딩에그&데이브레이크와 함께 청춘들의 일상을 노래하는 달콤하고도 감성적인 무대!
‘넌 이별 난 아직’, ‘햇살이 아파’,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들었다 놨다’ 등 두 그룹의 히트곡을 중심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어쿠스틱 사운드, 재치 있는 입담, 조명과 영상이 가득한 세련된 무대가 펼쳐진다.
‘넌 이별 난 아직’, ‘햇살이 아파’,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들었다 놨다’ 등 두 그룹의 히트곡을 중심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어쿠스틱 사운드, 재치 있는 입담, 조명과 영상이 가득한 세련된 무대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