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지휘 × 뮌헨 필하모닉 × 선우예권
2018년 가장 뜨겁고 벅찬 클래식 무대가 온다!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 기념공연으로 마련한 클래식 선물이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지휘자이자 ‘러시아 음악의 차르’로 불리는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바이에른 클래식의
중심이자 현대 뮌헨음악 문화의 대명사인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내한해 ‘말러 교향곡 1번’과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017년 반 클라이번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선우예권이 협연해, 2018년 가장 뜨겁고 벅찬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