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이별이 사랑에게 말한다.
이별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이별도 사랑의 한 부분이라고.
그러나 사랑은 듣지 못한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사랑은 늘 어리석다.
그래서 사랑은 늘 눈물을 흘린다..
*제작배경
신림 고시촌(대학동)을 제2의 대학로로 만들고자 문화불모지에 1호 소극장과 1호 상업극단을 만든 극단 광태 제작, 2017 국제 서울 웹페스트 남우조연상에 빛나는 배우이자,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에 선정된 연출 조민과, MBC 드라마 ‘파수꾼’의 박효연 작가가 만나 마음에 오랜 여운을 주는 사랑과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이별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이별도 사랑의 한 부분이라고.
그러나 사랑은 듣지 못한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사랑은 늘 어리석다.
그래서 사랑은 늘 눈물을 흘린다..
*제작배경
신림 고시촌(대학동)을 제2의 대학로로 만들고자 문화불모지에 1호 소극장과 1호 상업극단을 만든 극단 광태 제작, 2017 국제 서울 웹페스트 남우조연상에 빛나는 배우이자,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에 선정된 연출 조민과, MBC 드라마 ‘파수꾼’의 박효연 작가가 만나 마음에 오랜 여운을 주는 사랑과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