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우리 둘,
혼자보다 둘일 때 더욱 빛나는 다비치의 음악
전혀 달랐던 우리가 이렇게 닮아가기까지
꿈 같은 지난날들, 빛나던 그 순간들
눈을 감고서 그때 그 날들을 불러보는 시간
DAVICHI LIVE TOUR ‘&10’
10년간 함께한 우리 둘, 그리고 우리의 음악,
새로운 순간을 가득 채워줄 여러분과 함께
따뜻한 봄날의 기억을 선물할게요.
혼자보다 둘일 때 더욱 빛나는 다비치의 음악
전혀 달랐던 우리가 이렇게 닮아가기까지
꿈 같은 지난날들, 빛나던 그 순간들
눈을 감고서 그때 그 날들을 불러보는 시간
DAVICHI LIVE TOUR ‘&10’
10년간 함께한 우리 둘, 그리고 우리의 음악,
새로운 순간을 가득 채워줄 여러분과 함께
따뜻한 봄날의 기억을 선물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