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다이나믹 라운드”
디토 페스티벌은 앞으로의 10년을 위한 비전에 ‘음악의 힘에 집중’ 한다는 메시지를 담기로 했다. 올해의 주제는 ‘Be the Original’. 디토가 가능했던 것은 정말로 그 무대를 찾아준 관객 덕분이었기 때문에 이제 그들과 함께 한 단계 성장해 보는 데 초점을 맞춘다.
6월 23일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앙상블 디토’는 10+1이 테마다. 물론 방점은 +1에 있으며, 새로운 첫 걸음을 상징하는 +1의 멤버는 용재 오닐과 다니엘 정, 유치엔 쳉, 문태국, 김한, 스티븐 린이다. ‘다이나믹 라운드’를 테마로 한 이번 시즌 디토는 이미 뉴욕에서 1차 리허설을 치렀고, 곡마다 개성이 뚜렷한 앙상블을 한껏 기대할 만 하다는 전언이 있었을 만큼 새로운 시즌에 힘을 주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버르토크의 콘트라스트,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삼중주 2번,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 2번이다. 하나 같이 진하고 굵직한 세 곡은 음악의 힘에 집중해 보자는 디토의 메시지를 담았다. 뜨거운 여름, 디토와 팬들의 멋진 한 판이 펼쳐진다.
디토 페스티벌은 앞으로의 10년을 위한 비전에 ‘음악의 힘에 집중’ 한다는 메시지를 담기로 했다. 올해의 주제는 ‘Be the Original’. 디토가 가능했던 것은 정말로 그 무대를 찾아준 관객 덕분이었기 때문에 이제 그들과 함께 한 단계 성장해 보는 데 초점을 맞춘다.
6월 23일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앙상블 디토’는 10+1이 테마다. 물론 방점은 +1에 있으며, 새로운 첫 걸음을 상징하는 +1의 멤버는 용재 오닐과 다니엘 정, 유치엔 쳉, 문태국, 김한, 스티븐 린이다. ‘다이나믹 라운드’를 테마로 한 이번 시즌 디토는 이미 뉴욕에서 1차 리허설을 치렀고, 곡마다 개성이 뚜렷한 앙상블을 한껏 기대할 만 하다는 전언이 있었을 만큼 새로운 시즌에 힘을 주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버르토크의 콘트라스트,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삼중주 2번,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 2번이다. 하나 같이 진하고 굵직한 세 곡은 음악의 힘에 집중해 보자는 디토의 메시지를 담았다. 뜨거운 여름, 디토와 팬들의 멋진 한 판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