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Dawny Room Live
한희정 - 따뜻한 목소리, 그리고 그녀의 방
작은 호흡까지 숨죽이며 귀 기울이게 하는 깊은 울림의 보이스의 한희정,
2001년 밴드 '더더'의 보컬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래, 한희정은 2003년 포크 듀오 '푸른 새벽'을 통해 일상에서 느껴지는 흔한 느낌들을 어쿠스틱하면서도 몽롱한 느낌을 주는 사운드에 담으며 많은 리스너들 사이에서 존재감 있는 이름으로 다가왔다.
EBS <아름다운 우리들의 라디오(아우라)>를 진행하면서 청소년들에 친근하게 다가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희정은 지난 5월 봄의 끝자락에서 발표한 EP <끈>을 통해 기타 멜로디와 부드러운 보이스가 서로를 잠식하지 않고 공명하는 한희정만의 어쿠스틱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이제 8월 30일 사운드홀릭에서 열리는로 그녀의 방에 초대받는 것처럼 친근하고, 따뜻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재 가장 중요한 싱어송라이터로서 주목받고 있는 한희정이 라이브 공연에서 들려줄 깊은 울림의 멜로디는 길게 늘어선 햇빛처럼 들어와 텅 빈 마음을 가득 채워줄 것이다.
한희정 - 따뜻한 목소리, 그리고 그녀의 방
작은 호흡까지 숨죽이며 귀 기울이게 하는 깊은 울림의 보이스의 한희정,
2001년 밴드 '더더'의 보컬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래, 한희정은 2003년 포크 듀오 '푸른 새벽'을 통해 일상에서 느껴지는 흔한 느낌들을 어쿠스틱하면서도 몽롱한 느낌을 주는 사운드에 담으며 많은 리스너들 사이에서 존재감 있는 이름으로 다가왔다.
EBS <아름다운 우리들의 라디오(아우라)>를 진행하면서 청소년들에 친근하게 다가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희정은 지난 5월 봄의 끝자락에서 발표한 EP <끈>을 통해 기타 멜로디와 부드러운 보이스가 서로를 잠식하지 않고 공명하는 한희정만의 어쿠스틱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이제 8월 30일 사운드홀릭에서 열리는
현재 가장 중요한 싱어송라이터로서 주목받고 있는 한희정이 라이브 공연에서 들려줄 깊은 울림의 멜로디는 길게 늘어선 햇빛처럼 들어와 텅 빈 마음을 가득 채워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