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오직 라움에서만 들을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 “서울시향” 정예 단원들의 체임버 오케스트라 무대.
전 디토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 도이치 방송교향악단 부지휘자였던 차세대 지휘자 아드리엘 김과 정명훈이 발탁한 서울시향의 전 첼로수석, 첼리스트 박진영의 협연
감탄을 자아내는 화려한 정찬과 명품 클래식 공연, 애프터파티가 이어지는 다이닝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