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애국가’를 통해 전 국민의 마음을 울린 
가슴으로 노래하는 소리꾼, 우리시대 최고의 가객(歌客) 장사익 

아름다운 시에 가락을 붙여 노래하며 사람냄새가 물씬 묻어나는 음악으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 그의 대표공연 ‘꽃인 듯 눈물인 듯’ 

2016년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16개도시 투어공연을 매회 매진시킨 감동의 무대 
장사익 소리판 <꽃인 듯 눈물인듯> 
마지막 서울 앵콜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