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국 포크락을 대표하는 세 그룹의 시리즈 콘서트!
70년대 예술의 거리 명동과 포크음악의 운명적 만남!
동물원,여행스케치,나무자전거! 이들이 뭉쳤다!
'웬만하면 이들을 막을 수 없다' 한국 포크락의 반세기를 책임지며 이끌어 오고 있는 우리들의 삼촌! 동물원, 여행스케치, 나무자전거가 '2009 명동 포크락 페스티벌 <삼촌 통기타 메다>'를 통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이번 공연은 이들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릴레이 콘서트로 이루어진다. '널 사랑하겠어''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겟지''너에게 난 나에게 넌'등 그들의 주옥같은 대표곡들로 꾸며진 프로그램과 이색 이벤트는 세그룹의 각기 다른 3색을 비교해 볼 수 있는 묘미를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수많은 악기와 강한 비트가 주류를 이루는 최근 음악에 지쳐있는 관객이라면 통기타 중심의 어쿠스틱 사운드의 공연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10월 9일부터 25일까지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는 관객은 오직3000명. 이 3000명을 위한 이벤트 준비와 게스트 초청으로 분주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세 삼촌이 말한다. "'2009 명동 포크락 페스티벌 <삼촌 통기타를 메다>' 공연 보셨어요? 안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명동 문화1번지의 부활을 꿈꾸다!
'2009 명동 포크락 페스티벌 <삼촌 통기타를 메다>'가 열리는 명동은 쇼핑센터가 줄지어 있는 거리이자 외국인이 선호하는 쇼핑천국이다. 하지만 1970년대 말까지 명동은 한국 포크의 메카였다. 1960년대 말은 'OB's Cabin'을 중심으로 명동 음악 살롱이 자리하고 있었고 조영남,송창식,김세환,양희은 등을 비롯한 수많은 포크싱어들의 노래들이 울려 퍼졌다. 이렇듯 1970년대 석양이 지는 명동거리에는 검은 색 통기타 케이스를 들고 거릴 활보하는 유명,무명 가수들로 넘쳐났다. 전설처럼 전해지던 명동 포크의 신화는 우리의 삼촌들(동물원,여행스케치,나무자전거)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늘 그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이야기였다. 10월의 어느 가을밤, 이제 이들이 명동의 한복판에서 명동의 문화1번지 부활을위한 신호탄을 울린다.
추억이 그대로 묻어나는 프라이빗 공간, 명동 해치홀!
'2009 명동 포크락 페스티벌 <삼촌 통기타를 메다>'가 울려 퍼지는 명동 해치홀은 200석 규모의 소극장으로 명동의 심장부인 '서울문화교류-관광정보센터'안에 위치함으로써 내외국인의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는 곳이다. 해치홀은 문화예술인의 아지트였던 명동의 옛모습을 되찾기 위한 시발탄으로 동물원,여행스케치,나무자전거가 함께하는 '명동 포크락 페스티벌'을 마련하였다. 소극장에서 열리는 첫 릴레이 콘서트인 만큼 친구, 동료, 연인,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가을소풍을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있다.
70년대 예술의 거리 명동과 포크음악의 운명적 만남!
동물원,여행스케치,나무자전거! 이들이 뭉쳤다!
'웬만하면 이들을 막을 수 없다' 한국 포크락의 반세기를 책임지며 이끌어 오고 있는 우리들의 삼촌! 동물원, 여행스케치, 나무자전거가 '2009 명동 포크락 페스티벌 <삼촌 통기타 메다>'를 통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이번 공연은 이들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릴레이 콘서트로 이루어진다. '널 사랑하겠어''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겟지''너에게 난 나에게 넌'등 그들의 주옥같은 대표곡들로 꾸며진 프로그램과 이색 이벤트는 세그룹의 각기 다른 3색을 비교해 볼 수 있는 묘미를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수많은 악기와 강한 비트가 주류를 이루는 최근 음악에 지쳐있는 관객이라면 통기타 중심의 어쿠스틱 사운드의 공연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10월 9일부터 25일까지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는 관객은 오직3000명. 이 3000명을 위한 이벤트 준비와 게스트 초청으로 분주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세 삼촌이 말한다. "'2009 명동 포크락 페스티벌 <삼촌 통기타를 메다>' 공연 보셨어요? 안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명동 문화1번지의 부활을 꿈꾸다!
'2009 명동 포크락 페스티벌 <삼촌 통기타를 메다>'가 열리는 명동은 쇼핑센터가 줄지어 있는 거리이자 외국인이 선호하는 쇼핑천국이다. 하지만 1970년대 말까지 명동은 한국 포크의 메카였다. 1960년대 말은 'OB's Cabin'을 중심으로 명동 음악 살롱이 자리하고 있었고 조영남,송창식,김세환,양희은 등을 비롯한 수많은 포크싱어들의 노래들이 울려 퍼졌다. 이렇듯 1970년대 석양이 지는 명동거리에는 검은 색 통기타 케이스를 들고 거릴 활보하는 유명,무명 가수들로 넘쳐났다. 전설처럼 전해지던 명동 포크의 신화는 우리의 삼촌들(동물원,여행스케치,나무자전거)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늘 그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이야기였다. 10월의 어느 가을밤, 이제 이들이 명동의 한복판에서 명동의 문화1번지 부활을위한 신호탄을 울린다.
추억이 그대로 묻어나는 프라이빗 공간, 명동 해치홀!
'2009 명동 포크락 페스티벌 <삼촌 통기타를 메다>'가 울려 퍼지는 명동 해치홀은 200석 규모의 소극장으로 명동의 심장부인 '서울문화교류-관광정보센터'안에 위치함으로써 내외국인의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는 곳이다. 해치홀은 문화예술인의 아지트였던 명동의 옛모습을 되찾기 위한 시발탄으로 동물원,여행스케치,나무자전거가 함께하는 '명동 포크락 페스티벌'을 마련하였다. 소극장에서 열리는 첫 릴레이 콘서트인 만큼 친구, 동료, 연인,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가을소풍을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