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뮤지컬 계의 히로인 김선경.
그녀가 이야기하는 상처 치유법
그 女子 김 선 경… 라디오 DJ가 되어 돌아왔다.
그녀는 관객에게 가장 사랑 받는 뮤지컬 여배우이다.
아름다운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우아함('킹 앤 아이',’클레오파트라’)에서
엉뚱함('넌센스 잼보리', ‘맘마미아’)까지….
그녀의 변신에 관객은 찬사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2008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 와 시트콤’크크섬의 비밀’ 을 통해
일반대중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선 그녀…또한 뮤지컬 ‘맘마미아’와 ’클레오파트라’를 통해
확고한 뮤지컬 계의 여왕 자리에 오른 중년의 배우 김선경.
항상 자신감 넘치고 카멜레온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여우(女優).
하지만 이렇게 당당하고 밝은 그녀에게도 상처와 사랑의 시련이 가슴속 깊은 곳에 자리잡혀있다.
그녀도 배우이기 이전 한 명의 나약한 여자, 남자에게 사랑 받고 싶어 하는 여자이다.
사랑하는 이들과의 이별…
모든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 어느 순간 숨어버릴 수 밖에 없었던 그녀가
이제 힘겨운 자신의 상처를 모두 관객들에게 이야기하려 한다.
뮤지컬 ‘당신도 울고 있나요?’는 그녀의 사연과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배우 김선경의
섬세한 감수성으로 담아 작가 김선경으로 더욱더 성숙한 내면을 갖추어 만든 작품이다.
그녀는 이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治癒) 받으려 한다.
배우와 관객의 소통을 통해 모두가 상처의 치유(治癒)사가 되어 가슴으로 안아주는 공연...
이 시대 여성과 남성…서로 다른 관점의 사랑,
헤어짐, 상처를 감싸 안아 줄 2009 김선경의 치유(治癒) 모노뮤지컬
<당신도 울고 있나요?>
그녀가 이야기하는 상처 치유법
그 女子 김 선 경… 라디오 DJ가 되어 돌아왔다.
그녀는 관객에게 가장 사랑 받는 뮤지컬 여배우이다.
아름다운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우아함('킹 앤 아이',’클레오파트라’)에서
엉뚱함('넌센스 잼보리', ‘맘마미아’)까지….
그녀의 변신에 관객은 찬사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2008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 와 시트콤’크크섬의 비밀’ 을 통해
일반대중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선 그녀…또한 뮤지컬 ‘맘마미아’와 ’클레오파트라’를 통해
확고한 뮤지컬 계의 여왕 자리에 오른 중년의 배우 김선경.
항상 자신감 넘치고 카멜레온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여우(女優).
하지만 이렇게 당당하고 밝은 그녀에게도 상처와 사랑의 시련이 가슴속 깊은 곳에 자리잡혀있다.
그녀도 배우이기 이전 한 명의 나약한 여자, 남자에게 사랑 받고 싶어 하는 여자이다.
사랑하는 이들과의 이별…
모든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 어느 순간 숨어버릴 수 밖에 없었던 그녀가
이제 힘겨운 자신의 상처를 모두 관객들에게 이야기하려 한다.
뮤지컬 ‘당신도 울고 있나요?’는 그녀의 사연과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배우 김선경의
섬세한 감수성으로 담아 작가 김선경으로 더욱더 성숙한 내면을 갖추어 만든 작품이다.
그녀는 이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治癒) 받으려 한다.
배우와 관객의 소통을 통해 모두가 상처의 치유(治癒)사가 되어 가슴으로 안아주는 공연...
이 시대 여성과 남성…서로 다른 관점의 사랑,
헤어짐, 상처를 감싸 안아 줄 2009 김선경의 치유(治癒) 모노뮤지컬
<당신도 울고 있나요?>
줄거리
라디오 프로그램인 '당신도 울고 있나요'의 디제이 선경은 오늘도 청취자들과 함께 하기 위해 라디오 부스로 들어선다. 청취자들의 사연이 많이 왔는지를 물으며 오늘의 원고와 사연들을 챙기는 선경. 개편에 맞춰 새로 만든 상처 치유프로그램인 '당신도 울고 있나요?'가 요즘 인기폭발이다. 사연들이 넘치는 건 좋은데 이렇게 상처 받은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 기쁘지만은 않은 디제이. ON AIR 불이 켜지고, 시그널과 함게 오프닝 멘트를 시작하는 선경. 그리고 코너가 이어진다. 이 코너에서 만큼은 디제이가 아닌 닥터가 되고 싶은 디제이.. 여러분의 상처, 우리 같이 치유해요. 이어지는 다양한 사연 소개되고, 첫 번째 사연<첫사랑>, 두 번째 사연 <미안한 사랑>, 세 번째 사연 <호스트바에 중독된 돼지코 부인의 상처, 네 번째 사연 <미친사랑>, 다섯 번째 사연 <일방적인 사랑>, 여섯 번째 사연 <완전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