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소프라노 전유진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뒤 도미하여 브룩클린 대학, 뉴욕 시립대(Brooklyn College, The City University of New York)에서 석사 학위(Master of Music)를, 캔자스 주립대(The University of Kansas)에서 박사 학위(Doctor of Musical Art)를 취득하였다.
유학시절 푸치니의 ‘Suor Angelica’, 메노티의 ‘The Telephone’, ‘The Medium’, 모차르트의 ‘Der Schauspieldirektor’, ‘Die Zauberflote’등의 오페라 타이틀 롤을 맡아 호평을 들었으며 수년간 Wichita Grand Opera의 Young Artist 멤버로서 ‘Die Zauberflote’의 밤의 여왕 역으로 데뷔하였다. 또한 헨델의 Messiah, 스카를라티의 Christmas Cantata, 파헬벨의 Magnificat, 슈베르트의 Mass in G Major, 바흐 Kantata No. 106 등의 합창곡에서 소프라노 솔리스트로 활약하였고, KMTA(Kansas Music teacher’s Association) competition에서 Graduate(대학원) 성악부문 1위로 입상한 것을 계기로 KPR (Kansas Public Radio)에 초대되어 인터뷰와 라이브 공연이 생방송되었다. 그녀는 지도교수인 Hinchman 교수와 함께 스페인의 Tenerife에서 열린 초청음악회에 출연하여 지역 신문에서 ‘완벽한 호흡조절과 프레이징, 아름다운 목소리를 통제하는 완전한 기술’을 지녔다는 극찬을 받았다. 귀국 후에는 세라믹 팔레스홀에서 열린 귀국독창회를 필두로 서울국제 컴퓨터 음악제와 여러 송년음악회 및 자선음악회에 참가하였으며 20회가 넘는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콘서트’에 출연하였고 그 중 몇 콘서트에서는 직접 사회를 보기도 하였다. 다수의 콘서트에 출연하여 아름다운 목소리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소프라노 전유진은 꾸준히 독창회를 열어 새로운 레퍼토리를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와 부산대학교, 계원예고에 출강하고 있으며 영미가곡연구회와 스페인가곡연구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에서는 박노경, 채리숙 교수에게, 미국에서는 Dr. John Stephens, Pamela Hinchman, Thomas Cultice, 이순희에게 사사하였으며 Robert Kopelson, Mitchell Vines, Helen Yorke, Mark Ferrell, Steven McDonald에게 코치를 받았다.
유학시절 푸치니의 ‘Suor Angelica’, 메노티의 ‘The Telephone’, ‘The Medium’, 모차르트의 ‘Der Schauspieldirektor’, ‘Die Zauberflote’등의 오페라 타이틀 롤을 맡아 호평을 들었으며 수년간 Wichita Grand Opera의 Young Artist 멤버로서 ‘Die Zauberflote’의 밤의 여왕 역으로 데뷔하였다. 또한 헨델의 Messiah, 스카를라티의 Christmas Cantata, 파헬벨의 Magnificat, 슈베르트의 Mass in G Major, 바흐 Kantata No. 106 등의 합창곡에서 소프라노 솔리스트로 활약하였고, KMTA(Kansas Music teacher’s Association) competition에서 Graduate(대학원) 성악부문 1위로 입상한 것을 계기로 KPR (Kansas Public Radio)에 초대되어 인터뷰와 라이브 공연이 생방송되었다. 그녀는 지도교수인 Hinchman 교수와 함께 스페인의 Tenerife에서 열린 초청음악회에 출연하여 지역 신문에서 ‘완벽한 호흡조절과 프레이징, 아름다운 목소리를 통제하는 완전한 기술’을 지녔다는 극찬을 받았다. 귀국 후에는 세라믹 팔레스홀에서 열린 귀국독창회를 필두로 서울국제 컴퓨터 음악제와 여러 송년음악회 및 자선음악회에 참가하였으며 20회가 넘는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콘서트’에 출연하였고 그 중 몇 콘서트에서는 직접 사회를 보기도 하였다. 다수의 콘서트에 출연하여 아름다운 목소리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소프라노 전유진은 꾸준히 독창회를 열어 새로운 레퍼토리를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와 부산대학교, 계원예고에 출강하고 있으며 영미가곡연구회와 스페인가곡연구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에서는 박노경, 채리숙 교수에게, 미국에서는 Dr. John Stephens, Pamela Hinchman, Thomas Cultice, 이순희에게 사사하였으며 Robert Kopelson, Mitchell Vines, Helen Yorke, Mark Ferrell, Steven McDonald에게 코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