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도심에서 가볍게 즐기는 나를 위한 힐링 페스티벌,
2018 시티 썸머 페스티벌 ‘낭만식당’
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시작되는 8월의 첫 주말, 8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한 여름 밤 도심 속 뮤직 페스티벌, ‘시티 썸머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시티 썸머 페스티벌은 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 캐리어도 여권도 필요 없이, 일상 속의 여유, 휴식, 위로를 주는 힐링 페스티벌을 지향한다. 서울의 한복판 잠실에서 펼쳐지는 3일간의 페스티벌 ‘낭만식당’에 외식하듯, 마실 나가듯 가볍게 들려 여름 밤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