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SHOW’S A FIRST TODAY!
언제？ 어디서？ 주인공은 누구야？ 이 뮤지컬의 장르는？

우리가 만드는 첫 번째 뮤지컬<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즉흥으로 현장에서 관객들이 선택한
주인공, 상황, 제목들로 이루어지는 뮤지컬.
현장에서 만들어진 상황으로 장면과 노래가 만들어진다.
배우들의 순발력과 즉흥적인 발상들이 모여
상상력을 발휘하여 예측 불가능한 공연을 만들어 간다!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우리 모두 특별한 경험하게 하소서!
매일매일 다른 뮤지컬, 자발적으로, 열광적으로!
오늘은 또 어떤 뮤지컬을 만들어볼까？
특별한 연습을 통해 훈련되었으며, 재능까지 넘치는 배우들이
매일 새로운 관객들과 같이 즉흥적으로 만들어 가는 상황은
긴장과 폭발적인 웃음을 발휘한다!
배우도 관객도 처음으로 함께 만들어나가는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환호와 감탄으로 무장될 즉흥 뮤지컬에 투입되는 최강의 배우
초연에 이어 다시 돌아온 즉흥 중독자들!
이영미, 홍우진, 이정수, 정다희 그리고 김태형 연출!
어서와- 즉흥은 처음이지! 놀라운 끼와 가창력으로 똘똘 뭉친
한세라, 소정화, 안창용, 박은미와 이안나, 장우성 연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2017년 총 39개의 공연, 돌아온 2018년은 총 55개의 공연!
올해 여름을 빈틈없이 꽉 채워줄 <오첨뮤> 만의 화려한 라인업!
매 회, 객석에 자리한 200여명의 ‘제작진’과 함께하는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이제 곧 시작합니다!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는 연습실,
연출과 배우들이 새로운 공연을 준비 중이다.
일단 모였는데 아무것도 정해진 건 없다!
하지만 당장 공연을 올려야만 한다.

다행히 5명의 뛰어난 배우들과 재능 넘치는 연출,
그리고 공연을 만들고자 하는 200여명의 훌륭한 ‘제작진’이 뭉쳤다!

자, 뮤지컬을 만들어보자!
주인공 이름은？ 뮤지컬의 장르는？ 언제 어디서 일어나는 일이지？
이 뮤지컬의 제목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