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국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이자 국악의 미래를 이끌고 있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실력과 끼를 겸비한 소리꾼 전태원 그리고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가야금 연주자인 이슬기가 출연하여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