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고교시절부터 함께 국악의 길을 걸어온 절친인 해금연주자 강은일과 철현금연주자 유경화가 한 무대에서 오랜 음악호흡을 선보인다.
우리나라의 대표 해금연주자로 손꼽히는 강은일은 2000년부터 해금 연주에 다양한 장르, 악기, 사람을 더하는 ‘해금플러스’ 공연을 통해 해금 대중화에 앞장서왔다.
독보적 철현금연주자 유경화 역시 정통국악은 물론 월드뮤직, 프리뮤직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자신만의 독창적 영역을 확보한 아티스트이다. 이들의 만남은 시간이 선물한 신뢰와 연륜 그리고 깊이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해 줄 것이다.
우리나라의 대표 해금연주자로 손꼽히는 강은일은 2000년부터 해금 연주에 다양한 장르, 악기, 사람을 더하는 ‘해금플러스’ 공연을 통해 해금 대중화에 앞장서왔다.
독보적 철현금연주자 유경화 역시 정통국악은 물론 월드뮤직, 프리뮤직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자신만의 독창적 영역을 확보한 아티스트이다. 이들의 만남은 시간이 선물한 신뢰와 연륜 그리고 깊이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