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마포아트센터가 한국인이라면 누구라도 가지고 있을 국악 감수성 깨우기 프로젝트 「2018 마포국악페스티벌 ‘온고지신(溫故知新)’」을 개최한다.
페스티벌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가야금 연주자 이슬기, 젊은 소리꾼 전태원이 함께 꾸미는 화려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3주간 국악의 색다른 ‘맛’과 ‘멋’을 경험할 수 있는 9개의 다양한 국악공연들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