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윤 한
피아니스트, 싱어송라이터
버클리 음대를 장학생으로 졸업, 보스턴과 뉴욕을 중심으로 음악감독과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윤한.
2010년 1집 [Untouched]로 데뷔. 발매와 동시에 실시간 음반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언론과 평론가들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윤한의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은 드라마 음악에서도 빛을 발하여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OST에 삽입된 '그대를 그리다'로 화제를 모았고,
2011년 5월에는 일본의 유명 레이블인 '포니캐년'의 러브콜을 받아
피아노 앨범 [Love&Sorrow]를 발매하여 '한류 피아노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로도 2집 [For This Moment], EP [Man On Piano], 싱글 [Beautiful], 3집 [LOVELESS]까지
앨범을 꾸준히 내놓았고, 2017년 12월 따듯한 사랑을 노래하는
싱글 [It was you]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피아니스트, 싱어송라이터
버클리 음대를 장학생으로 졸업, 보스턴과 뉴욕을 중심으로 음악감독과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윤한.
2010년 1집 [Untouched]로 데뷔. 발매와 동시에 실시간 음반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언론과 평론가들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윤한의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은 드라마 음악에서도 빛을 발하여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OST에 삽입된 '그대를 그리다'로 화제를 모았고,
2011년 5월에는 일본의 유명 레이블인 '포니캐년'의 러브콜을 받아
피아노 앨범 [Love&Sorrow]를 발매하여 '한류 피아노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로도 2집 [For This Moment], EP [Man On Piano], 싱글 [Beautiful], 3집 [LOVELESS]까지
앨범을 꾸준히 내놓았고, 2017년 12월 따듯한 사랑을 노래하는
싱글 [It was you]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