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오늘하루도 정말 수고했다고,스스로를 칭찬해보는건 어떨까요?
나,그리고 너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위로의 한 마디 “오늘도 수고했어”
강아솔,도마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