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HJ 낭독뮤지컬 시리즈 “기억, 그리고 그리움을 노래하다“ 
한 여름, 3편의 대극장 뮤지컬과 1편의 신작 뮤지컬을 만나다! 

‘낭독 : 쓰여진 글자를 읽는 다는 것은 누군가를 기억하고 그리워하고 있다’ 라는 컨셉으로 
HJ컬쳐 대극장 뮤지컬 3편, “마리아 마리아”, “파리넬리”, “살리에르” 
그리고 우리 기억 속에 간직되어 있는 소설 “어린왕자” 를 신작 뮤지컬로 총 4개 시리즈로 구성 

낭독뮤지컬 시리즈.1 <마리아 마리아> 2018.7.28-8.5 
낭독뮤지컬 시리즈.2 <파리넬리> 2018.8.11-8.19 
낭독뮤지컬 시리즈.3 <살리에르> 2018.8.25-9.2 
낭독뮤지컬 시리즈.4 <어린왕자> 2018.9.8-9.16 

그 첫 번째 작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랑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10회 한국뮤지컬대상 4관왕” 
“2006년 뉴욕 브로드웨이 진출” 
“누적공연 890회, 누적 관객수 35만명” 

두 명의 배우와 두 명의 코러스 그리고 피아노 한대로 채워가는 무대 
화려한 조명과 무대는 없지만 

그 곳에서 마리아가 당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