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3년 <왕과 나>, 2016년 <심청> 그리고 2018년 <춘향>

떼아뜨르 봄날 특유의 현란하고 코믹한 대사들이
아름다운 움직임, 공연내내 연주되는 라이브 음악과 어우러져
신선하고 아찔한 쾌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