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공감 할 수 있는 이야기!
- 뉴욕에서 살고 있는 4명의 청춘 남녀들이 들려주는 자신들의 이야기!
- 불안한 현실, 불확실한 미래 그리고 설레는 사랑 등 모두가 공감 가능한 이야기!

오프브로드웨이 뮤지컬의 한국 초연!
- 2008년 영국 오프 웨스트엔드를 시작으로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프랑스, 브라질 등
유럽과 미국을 넘어 5대륙에서 200회 넘게 자국 언어로 상연된 공연!
- [뉴욕 드라마티스트 매거진]의 ‘주목할 만한 50인 작곡가’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아담 그완(Adam Gwon)의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최초 공연!!

믿고 볼 수 있는 제작진과 배우들의 만남!
- 일상의 따듯함을 이야기하는 연출 추민주
- 감성을 울리는 소리를 들려주는 이범재 음악감독
- 탄탄한 연기력에 시원한 가창력을 지닌 10명의 배우들.
김경선, 나성호, 박혜나, 김지훈, 이창용, 안재영, 김려원, 김지철, 강찬, 조지승
-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줄 2명의 피아니스트. 이범재, 조재철

줄거리

뮤지컬 오디너리데이즈(Ordinary days)는 뉴욕을 배경으로 4명의 뉴요커, 무명의 예술가 워렌(Warren)과 졸업을 앞두고 있는뎁(Deb) 그리고 클레어를 사랑하며 결혼을 꿈꾸는제이슨(Jason)과 제이슨을 사랑하지만 과거 상처로 인해 결혼을 두려워하는 클레어(Claire)의 일상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진 미래를 걱정하고 의심하며 살아가는 젊은 날의 모습을 그리며 현대에 젊은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캐릭터

제이슨 | 클레어를 사랑하며 그녀와의 결혼을 꿈꾸는 인물

클레어 | 제이슨을 사랑하지만 과거 상처로 인해 결혼을 두려워하는 인물

워렌 | 비주얼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무명의 예술가

| 현대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원생